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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생각하는 신앙
상품요약설명 하나님을 알아가는 싸움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발행일 2015-11-09
적립금 600원
상품코드 P000BILM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23쪽
사이즈 135*210 mm
지은이/옮긴이 박영선
ISBN 9791158090340
제조사/출판사 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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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들어가는 말_생각하는 신앙, 신학에 기초한 신앙


1. 계시란 무엇인가

계시, 신학의 원리

성경 계시의 독특성

믿음의 여정에 동참할 수 있는 이유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차이


2. 이성이란 무엇인가

증명이 아닌 고백

이성의 역할과 약점

폐쇄된 사고와 오픈 마인드

이성의 한계와 기적의 힘

자유주의와 근본주의


3. 계시적 사고란 무엇인가

이성에 포획된 계시

계시적 사고와 이성적 사고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결합

추상적 논쟁이라는 함정


4. 권위란 무엇인가

오염된 권위

목적이 없는 자유

권위에 복종하기 어려운 이유

자유의 회복과 권위의 수호


5. 일반 은총이란 무엇인가

초월과 자연의 분리

초자연주의가 낳은 병폐

자연신론의 반격과 결함

뒤섞인 함정


6. 특별 계시란 무엇인가

특별 계시와 일반 계시를 나누는 기준

신비가 아닌 내용

같은 하나님, 같은 계시

유혹의 변신


7. 성경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1

신비라는 속임수

해석은 전달자의 숙명

자연주의나 근본주의로 빠질 위험

구약의 ‘사건’과 신약의 ‘설명’


8. 성경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2

감정과 의지

비유와 우화

성경신학

조직신학


9. 성경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3

우리가 오해하는 비유들

하나님나라

하나의 그림


10. 신학이란 무엇인가

조직신학과 역사신학

실천신학

연역과 귀납

일상의 역할

기독교 교육


11. 기독교 교육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왜 가르쳐야 하는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나가는 말_신앙은 전 인격과 생애에 작용하는 것이다


부록_그리스도인의 안목을 넓혀주는 박영선 목사의 추천도서





[저자 및 역자소개]


박영선 (지은이)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몸부림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본질에 천착해 왔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원동력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선포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결과이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설교 단상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초기 설교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거침없이 추적하여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 그는 30여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성화의 신비》, 《구원 그 이후》, 《박영선의 욥기 설교》,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박영선의 기도》, 《인생》, 《안목》 등이 있다. 


최근작 : <히브리서 1>,<씨 뿌리는 비유>,<구원 그 이후> … 총 210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신앙은 결국 하나님을 얼마나 잘 아느냐의 싸움이다!

- 이성을 초월하는 계시, 이해와 합리성을 요구하는 이성 사이에서 분별력 갖기

신자의 신앙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아가고 그분의 뜻에 자신의 삶을 맞추어가는 것이라면 하나님을 더 알려는 신학적 노력은 신자의 생활에 유용한 분별력을 제공할 수 있다. 신학은 일반 종교학처럼 인간이 신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의 ‘계시’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전제할 수밖에 없다. 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의도하신 대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라는 방향 감각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 방향을 잡아가는 데 아주 요긴한 내용을 다룬다. 성경 계시의 독특성은 무엇인지, 이성의 역할과 한계는 무엇인지, 우리는 왜 ‘권위’의 반대어로 ‘자유’를 떠올리는지, 폐쇄된 체계를 어떻게 개방 체계로 전화할 수 있는지, 신적 계시의 본질은 왜 신비가 아니라 내용에 있는지, 성경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기독교 교육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다룸으로 생각하는 신앙, 신학에 기초한 신앙을 갖도록 돕는다.


신앙은 결국 하나님을 얼마나 잘 아느냐의 싸움이다!

- 신앙과 현실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박영선 목사가 지난 30여 년 동안 설교한 주제의 핵심은 하나님에 대한 앎이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의 설교가 이 질문에서 벗어나 있었던 적은 없었다. 하나님의 주권, 인격, 은혜, 사랑, 성품, 권위, 섭리, 통치, 그리고 하나님나라는 그의 설교의 주요 골격이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강조될수록 인간의 연약함, 자격 없음, 한계, 못남, 무능은 그만큼 도드라졌다. 그에게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이해요, 앎이요, 교제였다. 그리고 그분에 대한 앎과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을 알리며 찾아오시는 것, 즉 계시로서만 가능한 것이다.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을 강압적으로 항복시키거나 조정하거나 조작하기를 원치 않으시고, 오히려 설명해서 납득시키기를 원하시며, 우리를 그런 대등한 가치로 대접하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은 정보나 지식의 양이 아니라 깊은 인격적 관계를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이는 요한복음 17장 3절의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한 바로 그 내용이다. 그래서 그에게 "신앙은 결국 하나님을 얼마나 잘 아느냐의 싸움이다."

내세 지향적이고 믿음 지상주의가 지배적이던 배경에서 신앙생활을 했기에 "신앙이 현실을 품는다고는 꿈도 꾸지 못했"지만, 최소한 자기가 믿는다고 고백한 신앙이 세상과 현실에서 설 자리가 필요했다. 그래서 신앙과 현실을 조화시키기 위해 존재와 이해, 존재와 인식, 또는 계시와 인식 같은 주제를 다뤄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그러한 고민을 담아낸 것으로 계시, 이성, 권위, 일반 은총, 특별 은총, 성경해석, 기독교 교육 등을 다룬 박영선 목사의 '신학적 인식론'을 보여준다.


"신자의 신앙이 하나님을 더 알고 그분의 뜻에 자신의 삶을 맞추어가는 것이라면 하나님을 더 알려는 신학적 노력은 신자의 생활에도 분명 도움을 줄 것입니다. 신학은 일반 종교학처럼 인간이 신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요한 규칙 하나를 꼭 기억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의도하신 대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방향 감각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방향을 잡아가는 데 도움을 드리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의 바람은 일반 신자들도 막무가내 신앙이 아니라 생각하는 신앙, 신학에 기초한 신앙을 갖는 것입니다. 이 책이 그런 신앙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9쪽


기독교 신앙이 가진 독특성은 무엇인가?

- “기독교만이 진리이다”라는 말이 먹히지 않는 이유

모든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믿는 바를 진리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만이 진리이다”라고 아무리 강변해도 그것이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가 아무리 많은 기적과 표적을 제시한들 타 종교와 구별되지 않는다. 거기에도 기적과 표적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낙후한 원시 사회의 종교라 해도 그 종교의 집행자는, 하다못해 무당일지라도 초월적 능력을 행사한다. 그렇다면 타 종교와 구분되는 기독교만의 독특성은 무엇인가? 저자는 그것을 ‘계시啓示’라고 본다. 모든 일반 학문이 우리 인식과 지각 내에 있는 것, 즉 유한한 것들을 대상으로 삼는다면, 신학과 기독교 신앙은 ‘초월적인’ 하나님에 대한 앎을 그 주제와 내용으로 삼기에 전적으로 계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계시란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 즉 초월자가 유한한 인간 세계로 들어와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보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우리에게 초월의 내용을 인식시킨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많은 장을 할애해 다루고 있는 것이 '계시와 이성의 역할'이다.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많은 혼란을 일으키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최고 인식기관인 이성은 합리적인 것만을 받아들이는데, 그 합리성이라는 것은 폐쇄된 체계 내에서 작동한다. 계시를 받아들이는 이성의 역할은 더없이 중요하지만, 문제는 그 이성이 언제나 스스로 폐쇄적인 체계를 세우려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성은 받아들인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언제나 합리성을 바탕으로 사상화하고 체계화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이성의 '운반 기능'은 인정하되 운반하는 내용과 운반선을 혼동하지는 말자고 주장한다. 이 혼동으로 인해 성경에 계시된 실제 내용과 그 계시를 어떻게 인식했는지가 빈번히 충돌한다. 결국 해석의 싸움이 된다. 저자는 이러한 이성이 갖는 한계가 무엇인지, 계시된 내용과 이성이 덧씌운 것을 혼동하게 될 때 어떤 혼란이 일어나는지를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기독교는 원래 생명에 관한 것입니다. 계시를 우리에게 전달하는 유일한 기관이 이성이고, 그 이성에게는 모든 것을 합리화하려는 습성이 있어 계시의 내용 역시 논리적인 것으로 슬쩍슬쩍 바꿉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우리가 계시를 받아들일 때면, 추상적 차원에서 개념과 논리에 근거해 계시를 추적하려는 유혹을 늘 받습니다. 하지만 계시의 내용이 이성에게 포획되기 위해 합리성이라는 형태를 입더라도 그 내용은 언제나 생명에 관한 것, 인격에 관한 것입니다. 기독교란 생명과 인격,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입니다. 어떤 추상적 개념에 관한 싸움이 아닙니다. 생명이 배제된 논리성, 생명의 역동성이 빠진 추상적 논쟁으로만 이어지면 일단 경계해야 합니다. _ p.68


성경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 이성을 초월하는 계시, 이해와 합리성을 요구하는 이성

저자는 신적인 것은 초월성을 띨 수밖에 없기 때문에 초월만이 신적인 것이라고 보는 '초자연주의'와 초월을 배제하고 오직 자연만을 그 원리로 삼는 '자연주의'를 종교의 두 극단적 형태로 정리한다. 이러한 양 극단은 계시된 말씀, 즉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차이이기도 해서, 성경을 해석할 때도 가장 주의해야 할 것으로 지목한다. 즉 계시의 내용이 아니라 그 방법의 초월성에 집착해 신비 자체에 몰입하는 경향이나, 반대로 초월을 원천적으로 배제하여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만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이 요구하고 의도하는 방향을 아는 것이다. 성경의 계시가 목표로 하는 방향을 제대로 찾지 못하면 계시가 관심도 없고 언급하지도 않은 내용을 불필요하게 확대 재생산하는 부작용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저자는 계시를 이해할 때는 정보나 지식 차원의 계시가 아니라 우리 가운데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동성과 주도권 개념을 먼저 잘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또다시 해석의 문제로 돌아온다.

그러면 어떻게 성경을 해석해야 하는가? 저자는 성경의 사건과 그 속에 담긴 단어들을 배우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우리를 향해 무슨 뜻을 갖고 계시며, 또 무엇을 요구하시는지를 아는 단계에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는 실력, 다시 말해 '성경이 계시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세 장에 걸쳐 성경 해석의 여러 이유들과 신학의 역할, 성경을 관통하는 주제를 통해 성경이 그리고 있는 전체 그림을 보도록 돕는다.


이를테면 아들에게 자기 옷을 벗어서 입혀주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옷을 벗어 입혀주는 ‘형태’를 보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내용’인 사랑을 해석해내야 합니다. 같은 아버지가 며칠 뒤 아들을 때릴 수도 있습니다. 형태는 반대이지만 내용은 같은 사랑일 수 있습니다. 이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계시는 해석이 필요한데, 해석하는 법칙은 성경 안에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형태는 같지만 내용은 다른 것들을 구별해낼 줄 알아야 합니다. _ p.62


신앙이 좋다는 것은 무엇인가?

- 성품과 삶으로 드러나야 하는 신앙

"기독교 신앙은 전 인격과 생애에 작용하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마무리하면서 독자에게 건넨 마지막 인사말이다.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와 함께, 그분이 그의 백성들에게 무엇을 목적하고 있는지이다.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외형과 형식에 갇혀 있는 그 무엇이 아니라 생명처럼 묵묵히 자라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신앙이 좋으면 기도를 열심히 하고 금식하고 봉사를 많이 하고 헌금을 많이 하는 것으로만 드러나지 않는다. 신앙의 좋고 나쁨을 가르는 기준은 형태가 아니라 원리라는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사람, 온유하고 자비하며, 오래 참으면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사람이되는 것, 즉 인격으로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나 예배, 헌금, 기도, 심지어 정직과 헌신과 같은 덕목까지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 즉 그분 마음에 흡족하도록 우리를 다듬어가는 과정으로 받아들여야지, 이것들을 지키고 준수하면 '하나님이 우리 요구를 들어주신다'는 쪽으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명분과 성취하는 쪽으로만 가는 것은 복음이나 신앙을 굉장히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다. 아주 종교적인 형태를 취하고는 있으나, 결론은 '거룩한 사기'일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것들이 신앙과 경건을 훈련하는 측면에서는 중요하지만, 아무 알맹이가 없는 형식만으로는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신앙 좋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매일 기도하고 성경 읽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이 실제로 좋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가정을 지키고 아이 잘 키우고 이웃에게 욕 안 먹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백성으로 사는 삶은 종교적 일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보다, 일상에서 어떻게 안 꺾이고 신앙 내용을 실천하는지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악으로 악을 갚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더 선하고 더 지극히 옳은 것만을 좇아서는 답이 나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신학은 하나님을 아는 종교의식 내에서 이루어지지만, 그 의식은 일상과 평생의 경험이 투사되고 반영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인생과 세상이 더욱 필요해지고, 수도사와 같은 단절은 더욱 위험해집니다. -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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