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가정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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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9,000원 |
발행일 | 2018-09-09 |
적립금 | 500원 |
상품코드 | P000CARX |
수량 | ![]() ![]() |
페이지 | 203쪽 |
사이즈 | 152*223mm |
지은이/옮긴이 | 유해무, 임경근, 신승범, 박신웅, 김동훈, 채충원, 박광영 |
ISBN | 9791161660479 |
제조사/출판사 | 생명의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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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장.유해무 - 가정예배, 그 역사와 유익
2장.임경근 - 가정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 _ 목회적 접근
3장.신승범 - 가정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 _ 교육학적 접근
4장.박신웅 - 가정예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5장.김동훈 - 축복과 대화가 있는 가정예배 ‘야곱의 식탁’ (송도제일교회)
6장.채충원 - 좌충우돌 가정예배 훈련캠프 이야기 (한밭교회)
7장.박광영 - 신앙의 전수는 가정예배로 (드림교회)
[저자 및 역자소개]
유해무 (지은이)
임경근 (지은이)
2019년 현재 다우리교회(용인) 담임목사이며, 고려신학대학원 외래교수이다. 저서로는 『교리와 함께하는 365 가정예배』, 『개혁신앙, 현대에 답하다』 등이 있다.
신승범 (지은이)
2019년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이다.
박신웅 (지은이)
인지적 가르침보다 삶을 통한 가르침과 인격적인 감화가 더욱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삶을 다듬는 일과 자신을 돌아보고 배우는 일에 힘쓰는 아버지이자 한 아내의 남편이다. 세 명의 자녀와 씨름하며 믿음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 악전고투 중이며, 교회교육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고신총회교육원 원장과 고려신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섬기고 있다.
고신대학교(B.A)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M.Div)을, 미국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M.A)을, 고든콘웰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학(Th.M)을,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에서 성인교육학(종교교육, Ph.D)을 공부하였고, 묵상집 『복있는 사람』 발행인으로 묵상하고 글 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고신총회교육원 사역을 하면서 다양한 예배시리즈를 기획하여 『어린이 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 『세대통 합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 『가정예배, 어떻게 할 것인 가?』 시리즈 세미나를 개최하고 책(공저)으로 출간하였으며 가정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세미나와 부모교육 강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동훈 (지은이)
2019년 현재 송도제일교회 부목사이다.
채충원 (지은이)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일반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도시계획 전공)를 했다.
샌프란시스코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를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 at Berkeley) 에서 성경언어석사(MABL)를 전공하고
샌프란시스코 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지금은 아내 정성지와 함께 대전에 살며 정윤 해윤 지윤 삼형제를 둔 예장고신 한밭교회의 부목사이며 성서대전의 실행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 pistoschai@gmail.com )
박광영 (지은이)
연세대학교에서 철학과 서양사(B.A.)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에서 목회학(M.Div.)을 공부했다. 이스라엘 Hebrew University 교육학석사 과정(M.A.) 중이며, 현재 ‘드림하늘학교’에서 다음 세대를 가르치고 있다. 역서로 『손 잡고, 마음 잡고』(리처드 필립스 외, CRP, 2013)가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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