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체브랜드 고난이 하는 일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고난이 하는 일
상품요약설명 위드 코로나 시대의 그리스도인에게
소비자가 8,000원
판매가 7,200원
발행일 2021-11-05
적립금 5%
상품코드 P000CXVQ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120
사이즈 128*196mm
지은이/옮긴이 박영선
ISBN 9788932818757
제조사/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고난이 하는 일 수량증가 수량감소 7200 (  36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들어가는 글

1장 왜 고난이 있는가?
2장 고난이 하는 일
3장 답이 없는 시대
4장 절정과 긴장
5장 순교보다 일상

부록 1 2021년 남포교회 여름 수련회 특강
_ 고난의 얼굴에 비친 하나님의 영광
부록 2 저자 인터뷰
_ 침 삼킬 동안도 놓지 아니하시는 분





[저자 및 역자소개]


박영선 (지은이)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몸부림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본질에 깊이 천착해 왔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원동력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선포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신학함의 결과이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설교 단상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거침없이 추적해 온 초기 설교에 역동과 생기가 넘쳤다면, 긴 시간이 흘러 다시 펼쳐 든 성경 강해에는 깊이와 부요함이 있다.
그는 시간과 현실이라는 관점으로 성경을 되짚어가고 있다. 그에게 시간과 현실은 하나님의 일하심의 신비를 알게 해 주는 컨텍스트이다. 하나님이 신자에게 허락하신 시간과 현실은 결코 한계나 제한이 아니라 오히려 신자로서의 삶을 멋지게 펼쳐 낼 수 있는 기회의 장(場)인 것이다.
지금도 열정적으로 선포되는 그의 설교는 여전히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 그는 3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박영선의 욥기 설교》, 《주의 말씀에 둘러싸여》,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다시 보는 사도행전》, 《박영선의 다시 보는 사사기》가 있다.


최근작 :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욥기 1>,<자유> … 총 238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위기와 상실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설교자 박영선의 분별과 안목의 메시지

과거는 현재를 진단하는 거울이며, 미래를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구약 역사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사는 신자들에게 일상을 살아 낼 힘을 준다.

어제, 포로기의 메시지
출애굽과 바빌론 포로 사건은 이스라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중요 뼈대다. 출애굽이 해방과 자유를 전하는 구원 이야기라면, 바빌론 포로는 고통과 비극을 전하는 심판 이야기다. 이스라엘 왕조 말기, 여러 세대에 거쳐 범한 죄 때문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이 심판 이야기의 전달자로, 나라가 망하고 성전이 파괴될 것을 예언하는 소리였다. 하지만 비극적 최후를 앞둔 공동체에 마르지 않는 눈물로 목을 적시며 전한 그의 메시지는 먹히지 않았다. 수많은 상실과 고통의 말들은 선지자 자신에게 오히려 비수가 되었다. 백성들이 원하는 희망의 말을 전했으면 좋으련만 선지자는 고난을 피할 방법도, 희망적 대안도 제시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타국에서 동족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예레미야의 메시지대로 70년간 타국에서 포로 생활을 한다. 이 무슨 일인가?

오늘, 고난과 절망의 메시지
2020년 전 세계는 고통과 비극에 휩싸였다. 세계 대전 이후, 평화와 안정의 시대를 누려 온 이 세대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절망이 닥쳤다. 오늘날의 팬데믹이 왜 바빌론 포로 때와 데칼코마니처럼 느껴지는 것일까? 바빌론의 기세가 천하를 호령하던 시절, 이스라엘 백성도 자신들은 안전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만 듣기를 원했다. 그처럼 코로나19 발생 초기에도 많은 사람들은 ‘금방 지나갈 것이다’라는 희망적 메시지에 귀 기울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통제 불가능한 확산과 급증하는 사망자, 국가 의료 시스템 붕괴 등 사태가 악화되자 전 세계가 두려움과 걱정, 불안 속에 갈팡질팡하기 시작했다. 이 난관을 극복하고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한 수많은 방법론이 제시되고 비난과 비판의 목소리는 어느 때보다 드높지만, 구약 포로기 시대에 들리던 눈물의 선지자와 같은 소리는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고, 선지자의 통곡의 메시지를 들으려는 귀도 없다. 답도 없으며, 빠른 회복도 없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일, 반전의 메시지
바빌론 포로라는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은 그 어떤 비극이나 절망까지도 사용하셔서 유익한 결과를 만들어 내신다. 바빌론 포로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그분의 백성들의 참된 승리를 위해 진행된 역사인 것처럼 우리가 겪는 팬데믹과 위드 코로나 상황도 담담히 기다리며 차분히 지켜봐야 할 때다. 절망과 시험을 이기기 위해 쉬운 해결책을 찾는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현재의 고난은 위기와 상실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분별과 안목의 메시지다. 하나님의 궁극적 목표는 심판이 아니라 사랑과 승리이기 때문이다.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 12:8).

특징

- 박영선 목사의 독특한 통찰과 혜안이 담긴 영적 성장서
- 위드 코로나 시대 상황에 맞닿은 통합 신학적 안목을 갖도록 도움을 줄 책
- 위기의 일상을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롭게 살게 하는 안내서
-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이 경험할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의 메시지

■ 대상 독자

-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
- 고난 속 영광의 보석을 찾고자 하는 신자
- 고난과 절망의 시대에 희망을 전하고자 고민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교회 리더
- 박영선 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과 열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참된 신분을 되찾고자 하는 성도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