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내려온 떡 (요한복음 6-7장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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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9,000원 |
발행일 | 2017-10-27 |
적립금 | 500원 |
상품코드 | P000BV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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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192 |
사이즈 | 133*225mm |
원서명 | JOHN 06-07 |
지은이/옮긴이 | 박영선 |
ISBN | 9791187506058 |
제조사/출판사 | 남포교회출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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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목 차]
1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 (요 6:1-13) ── 012
2 떡을 받아 나누어 주는 신자 (요 6:1-13) ── 026
3 우리를 지나 예수님에게로 (요 6:1-13) ── 042
4 미련한 요구를 거부하시는 예수님 (요 6:14-15) ── 058
5 예수를 믿어 누리는 복 (요 6:16-21) ── 074
6 하나님이 시작하신 구원 (요 6:39-40) ── 086
7 항복하기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 (요 6:44) ── 100
8 생명의 떡을 주신 이유 (요 6:49-51) ── 114
9 영에 속한 것 (요 6:60-66) ── 130
10 하나님이 완성하시는 우리는 인생 (요 7:1-9) ── 146
11 율법을 지키는 자 (요 7:14-19) ── 162
12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7:37-39) ── 176
[저자 및 역자소개]
박영선 (지은이)
교회가 ‘하나님께 열심’을 내는 것이 신앙의 척도라 여기던 시절, 저자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열심’을 전했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본질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전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결과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강단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초기 설교부터 지금까지 성경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거침없이 추적하여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역설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후기 설교에서는 ‘인간의 자유’라는 주제가 두드러지게 등장한다. 시간 속에 일하시는 하나님이 인간의 자유가 펼쳐지는 역사를 허락하고 주관하신다는 것이다. 이 책 『이사야서, 하나님의 비전』에서 그는 이사야서 본문을 오늘의 청중에게 현실성 있게 풀어내면서, 인간의 자유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자리 잡을 수 있는지를 치열하게 해명한다.
현재 그는 4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원로 목사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지금도 설교자로 섬기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하나님의 설복』『믿음의 본질』『구원 그 이후』『성화의 신비』『신앙의 여정』『주의 말씀에 둘러싸여』『박영선의 욥기 설교』『다시 보는 시리즈: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히브리서, 사사기』『씨 뿌리는 비유』『안목』『인생』『교회로 모이다』『박영선의 기도』(무근검),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박영선 설교 선집: 믿음, 성화, 교회』『인격의 제자훈련』(복 있는 사람『) , 고난이 하는 일』(IVP) 등이 있다.
최근작 : <요한복음 2>,<이사야서, 하나님의 비전>,<박영선의 다시 보는 요한복음> … 총 225종
박영선(지은이)의 말
이 설교집은 30년 전에 남포교회를 막 개척할 때 했던 요한복음 설교입니다. 설익은 시절 단 하나의 진심만을 붙잡았던 그때는 성경을, 기독교 신앙을 무엇이라고 이해하고 있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성경 말씀을 들이댔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신앙인들 각자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신앙을 확인하는 여정이 동일하거나 획일적일 수는 없지만 그 모든 고백과 감동은 오직 예수로 귀결됨을 실감합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것, 알아 가는 것, 이해하는 것이 신앙의 진수이며 위대한 인생이라고 증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의 열정과 순진한 증언으로 이 사실을 전한 설교가 일흔을 바라보는 지금의 눈에는 신기하기만 합니다.
우리의 설명과 도전에는, 경험이 쌓이며 어떤 기술적 진전이 있었는지 몰라도 우리가 증언하는 구세주 예수는 오늘이나 내일이나 언제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진리에 새삼스레 북받칩니다. 우리의 설명보다 우선하는 그의 성실과 자비와 사랑과 권능이 주권과 섭리로써 역사와 모든 인생에 함께하셨음을 봅니다. 그 거룩하심과 위대하심에 동참하라는 한결같은 성의와 사랑을 거듭 확인합니다. 기꺼이 모든 것을 바쳐 섬기며 기뻐하겠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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